차해원 (배구인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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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해원(1961년 5월 30일 ~ )은 대한민국의 배구 지도자입니다. 1984년부터 1988년까지 한국전력 배구단에서 선수로 활동했습니다.
선수 경력:

•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.
• 1984년 한국전력 배구단에 입단하여 아웃사이드 히터(레프트)로 활약했습니다.
• 1988년, 30세가 되기 전 이른 나이에 은퇴했습니다.

• 1988년부터 1998년까지 호남정유 배구단 코치를 역임했습니다.
•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도로공사 배구단 코치를 역임했습니다.
• 2001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도로공사 감독을 역임했습니다.
• 2002년 독일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코치를 역임했습니다.
• 2003년 수원한일전산여자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했습니다.
•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코치를 역임했습니다.
•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세화여자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했습니다.
•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감독을 역임했습니다.
• 2014년부터 2016년까지 GS칼텍스 서울 KIXX 수석코치를 역임했습니다.
• 2017년 중앙여자고등학교 감독을 역임했습니다.
• 2018년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습니다.
•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.
• 2018 FIVB 세계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는 1승 4패로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.
• 2023년부터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감독을 역임하고 있습니다.

• 차해원은 2018년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을 때, 고교생 선수들을 발탁하여 논란이 있었습니다.
• 2018년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면서, 이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.